[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계승 기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귀성객과 다수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교통시설과 버스(시내, 마을), 택시, 지하철의 방역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14일까지 4개 점검반이 버스(시내, 마을), 택시, 지하철과 다중이용 교통시설인 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역, 광주공항 등 다중이용 시설의 방역실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사항은 다중이용 교통시설의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여부, 이용객 발열체크 현황, 지하철 및 차량내 음식섭취 금
광주·전남
이계선 기자
2021.02.0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