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서울YMCA가 서울시 주도로 온실가스, 1회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환경문제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에 참여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지난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는 조규태 서울YMCA 회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SK텔레콤, 우리은행, 이랜드리테일, 코레일유통, 해양환경공단, 효성티앤씨 등 기업 13곳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협의체가 참여했습니다. 민간 시민사회단체로는 서울YMC
교육·환경
이희승 기자
2022.06.10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