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완주=양평호기자]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도내 시군과 손잡고 마한역사문화 중심지 도약을 본격화했다.완주군은 지난 달 전라북도 및 도내 시군,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전북지역 마한역사문화권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협약 기관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완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14개 시·군과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전북연구원(전북학센터) 등 5개 유관기관이다.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마한사 규명과
전북
양평호 기자
2021.05.0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