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정의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기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봄철 영농지원에 이어 오는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2017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안동시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공무원과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농협, 안동시체육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새안동로타리 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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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혁 기자
2017.10.2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