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일반적으로 한우를 떠올리면 채끝, 등심, 안심 등 구이용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앞다리, 목심, 우둔, 설도, 사태와 같은 정육 부위도 요리로 활용하여 실속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또한, 한우 정육 부위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섭취하기도 좋습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앞다리, 목심, 우둔, 설도, 사태 등 정육 부위를 활용해 여름철 가정에서 간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한우요리를 추천합니다.앞다리살의 진한 풍미와 시원한 소스의 환상적인 조합여름철 별미 ‘한우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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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2023.07.1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