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강주기자] 익산외국어교육센터(원장 소경아)가 지난 11월 1일 기관 승인 절차를 마치고 옛 이리남중 자리에 개원하여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총 사업비 91억원으로, 지상 3층 건물에 북카페, 블록존, 지구촌여행관, 요리체험실, 과학&미술실, Flexible Learning Space, XR 등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원어민보조교사(6명)과 한국인 파견교사(6명)의 교육전문가들이 익산시 학생 및 지역주민의 외국어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기본외국어과정, 자유학년제과정,
전북
이강주 기자
2020.12.1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