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오진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5일 전남 나주시 소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세미나실에서 '기록관리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기록관리 협의체'는 기록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공기관 협의체로, 광주·전남 소재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록물 관리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중요기록물에 대한 주요 과제를 발굴합니다.참여 공공기관은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DN, 한전KPS 등입니다.14개
광주·전남
오진희 기자
2022.07.0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