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정유정 기자]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범사업’의 1년간 성과 평가 결과, 품목별 스마트팜 운영기술과 활용분야에 따른 평가는 차이가 있었지만 영농 편의성 향상과 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활동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기술 확대보급 시범사업'은 2016년부터 도 단위 대표 품목을 중심으로 시범 농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 안성의 시설포도, 강원도 홍천, 영월의 느타리버섯, 충청남도 부여, 예산의 토마토, 전라북도 남원, 완주의 딸기, 경상북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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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기자
2017.07.05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