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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 (2부 무오사화)-53회 성종, 임사홍 등을 형장을 돈을 내고 면제시키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8-12 10:49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 (2부 무오사화)-52회 성종, 임사홍과 유자광의 사형을 면하게 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8-05 10:56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 (2부 무오사화)-51회 의금부, 임사홍·유자광을 처형하도록 아뢰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7-29 10:16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50회 성종, 김언신과 유자광을 형신(刑訊)하라고 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7-22 11:24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9회 성종, 임사홍·유자광 등을 국문하라고 전교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7-15 10:07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8회 이심원과 임원준, 성종과 신하들 앞에서 대질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7-11 11:16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7회 성종, 임사홍의 일에 대하여 논의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7-04 16:57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6회 이심원, 고모부 임사홍을 궁지에 몰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6-24 13:49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5회 성종, 대간·대신·승지들의 간청에 김언신을 용서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6-17 13:57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4회 유자광, 김언신을 옹호하며 현석규를 소인이라 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6-10 14:26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3회 사헌부 지평 김언신, 현석규를 소인이라고 말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5-30 20:03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2회 유자광, 현석규를 탄핵하는 장문의 상소를 올리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5-23 15:04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1회 성종, 임사홍을 대사간으로 임명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5-16 17:16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40회 사간원, 현석규과 임사홍을 추국하라고 청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5-07 10:17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39회 현석규과 임사홍, 서로 말다툼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4-29 13:10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38회사간원, 도승지 현석규를 탄핵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4-24 17:05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37회 성종, 홍귀달과 조식 등을 처벌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4-15 11:34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36회 이심원, 현석규 사건은 임사홍이 사주한 것이라고 아뢰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4-08 14:36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35회 종친 이심원, 성종에게 임사홍의 부친 임원준이 소인이라고 아뢰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4-01 10:37

[칼럼-길위의역사] [RBS역사칼럼-길 위의 역사](2부 무오사화) - 34회 도승지 임사홍, 20일 만에 해임되다.

김세곤 칼럼니스트 | 2019-03-2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