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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공원에서 만나는 바른식생활...‘건강 먹거리 발자국’ 운영(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 지정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04.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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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가 오는 21일 광교공원에서 바른 식생활 홍보·체험관 ‘건강 먹거리 발자국’을 운영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는 ‘비만예방 건강걷기대회’에 체험형 건강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바른 식생활 실천을 통해 경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을 띄고 있다.

'비만예장 건강걷기대회'에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가 '건강먹거리발자국'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초등학생 대상 ‘과일·채소 많이먹기’, 청소년 대상 ‘아침밥먹기’, 성인·고령자 대상 ‘축산물 저지방 골고루 먹기’로 구성되어 있어 생애주기에 맞는 식생활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편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는 지난 2일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식생활 교육 사업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는 지난 2일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 지정됐다. / 사진제공=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창의적 체험활동 또는 방과 후 교실 학습지원, 농업·농촌 체험 연계, 텃밭 식생활교육, 학교 교사 및 영양(교)사 식생활교육 직무연수, 민관협력 워크숍, 담당자 역량강화, 고령자 건강밥상 교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김혜정사무처장은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 지정되면서 식생활교육의 진정한 민관 거버넌스가 형성됐다”며 “앞으로 경기도 우수한 농산물 활용으로 지역단위 식생환경을 조성·확대하고 타 지역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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