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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5월 제철식재료 '참외' 소비자 인기얼굴 팩, 탈취재 등 참외 껍질까지 활용 가능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05.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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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인 ‘참외’가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참외는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1년 생 초본식물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 성주, 김천 및 대구 달성에서 대부분이 생산된다.

노란 참외의 국제 명칭은 ‘코리안 멜론(Korean Melon)’으로 이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먹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 명칭으로 2016년 제 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참외는 단맛에 비해 열량이 낮고 수분 함량은 90%에 달해 포만감을 주며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C가 많아 피부 미용에 좋으며,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엽산 함량이 높아 1개만 먹어도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참외 꼭지에는 항암작용 효과가 있는 ‘쿠쿨비타신’이라는 성분이, 껍질에는 간 기능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참외를 먹을 때는 껍질째 섭취하는 편이 좋으며 참외 씨에도 열 내리는 효과와 더불어 변비 개선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참외는 약간 작은 것이 당도가 높은 편이며 과피가 단단하고 두꺼워야 저장성이 우수해 오래 먹을 수 있다. 또한 무게는 약 300~400g 정도가 적당하며 색태는 외관이 짙은 노랑일수록 과육은 밝은 흰색일수록 품질이 좋으며 배꼽이 작고 흰색 줄이 선명한 것이 더 맛이 좋다

참외를 손질할 때는 먼저 깨끗이 씻은 후 양쪽 꼭지 부분을 잘라준다. 그 후 과도나 감자칼로 참외 껍질을 손질하고 세로로 2등분해서 가로로 먹기 좋게 손질하면 된다.

싱싱물가정보&알뜰장보기 '참외편'

특히 참외의 껍질을 얼굴팩이나 탈취재로 활용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달아오르면 참외껍질을 냉동실에 모아 두었다가 꺼내서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고, 참외 껍질을 말려서 냉장고나 재떨이, 신발장 안에 넣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참외를 더 오랜 기간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참외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낱개로 신문지 또는 랩으로 감싸고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영상 4도 정도의 공간에서 참외는 30~40% 가량 당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섭취해야 한다.

최근 참외는 식재료로도 활용되고 있는데 참외 피클·생채·깍두기 등 반찬부터 참외샐러드·참외스무디 등 디저트류까지 다양하다. 본지에서는 <참외 껍질 냉채>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참외 껍질 냉채 레시피>

1) 찬물에 식초 한두 방울 떨어트린 찬물에 참외를 3분간 담가두었다가 깨끗이 씻는다.

2) 닭 가슴살, 통후추, 대파를 끓는 물에 삶는다.

3) 참외의 흰 과육이 많이 붙게 껍질을 두껍게 깍는다.

4) 참외 껍질을 가늘게 채 썬다.

5) 크랩살를 결대로 찢는다.

6) 삶은 닭 가슴살을 잘게 찢는다.

7) 연겨자 2큰 술, 식초 3큰 술, 설탕 1과 1/2큰 술, 물 1큰 술, 소금 약간을 넣어 연겨자소스를 만든다.

8) 유리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연겨자소스를 부어 버무려 준다.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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