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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인천 옹진군 '바다숲' 조성...연안생태계·수산자원 회복 도모FIRA서 확보하고 있는 점토와 한지를 이용한 조하대 잘피 이식기법 적용...잘피숲 조성 및 관리 확대 계획
  • 김수인 기자
  • 승인 2018.06.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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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김수인 기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연안생태계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바다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FIRA에서 확보하고 있는 점토와 한지를 이용한 조하대 잘피 이식기법을 적용하여 잘피숲 조성 및 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고사진은 수중 모습 (사진=FIRA 홈페이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 서해본부는 연안생태계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바다숲 조성지의 기능유지를 목적으로 조성관리사업을 3년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에는 인천 옹진군 사승봉도(50ha), 대청도(100ha), 연화리(100ha) 등 3개소(250ha)로서, 서해본부는 동 해역의 해조류가 사라진 자연암반에는 해조류 저연승 설치 등 포자확산 기법을 통해  암반 생태계를 직접 복원할 예정이며, 효과조사 및 조식동물구제 등의 기반관리, 서해안 맞춤형 바다숲의 기술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FIRA에서 확보하고 있는 점토와 한지를 이용한 조하대 잘피 이식기법을 적용하여 잘피숲 조성 및 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FIRA 서해본부는 이식해조류의 다양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유용해조류와 해초류를 복합 조성하고, 포자확산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이식 기술개발 및 어업인과 지자체 참여 확대를 통한 사업성과와 지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하두식 FIRA 서해본부장은 "서해 바다숲의 체계적 조성관리로 어업인 소득 중심의 해조류 다양성 확보 및 연안 생태계의 회복과 수산자원회복을 위한 바다녹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인 기자  ynym123@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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