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훈아 나이 무색…"시대가 만든 소중한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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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나훈아 나이 무색…"시대가 만든 소중한 라이벌"
  • 조은아 기자
  • 승인 2018.06.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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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한국농어촌방송=조은아 기자] 가수 남진과 나훈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진은 1964년 데뷔한 이후 50여 년간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70년대 나훈아와 전무후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으며, 1971년부터 3년 연속 MBC 10대가수 가요제 가수왕에 오르기도 했다.

데뷔 50년이 넘은 ‘트로트 황제’ 남진은 70년대 라이벌이었던 나훈아를 언급, “시대와 팬들이 라이벌 관계를 만들어준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다”며 “라이벌이지만 나훈아와는 매우 소중한 관계”라고 말했다.

남진은 “우리를 항상 좋은 사이로 봐줬으면 좋겠다”며 “언젠가는 나훈아와 멋진 무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라이벌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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