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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7월 제철식재료 복숭아...입맛 돋우는 ‘복숭아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인기냉장고에서 꺼낸 복숭아, 실온에 30분 둔 후 먹어야 당도↑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07.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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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부드럽게 혹은 아삭하게 즐길 수 있는 ‘복숭아’가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복숭아는 복숭아 나무의 열매로 우리나라에서 재배량이 많은 과일 중 하나이며 충청북도 음성군, 경상북도 경산시·영천시에서 주로 생산된다.

복숭아엔 구연산, 주석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풍부한데, 이는 니코틴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오존으로 인한 기관지 점막 손상 등을 막아주어 기관지와 폐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A, 비타민C를 비롯해 활성산소를 배출해주는 베타카로틴이 복숭아에 다량 함유돼 있어 여름철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아울러 멜라닌 색소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타이로시나아제가 생기는 것을 막아 기미, 잡티 생성을 억제한다.

국내에서 주로 유통되는 복숭아는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품종인 백도는 흰색에서 선홍색의 껍질을 가지고 있고 과육은 흰색이며 과즙이 많은 편으로 이가 부실하신 어르신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품종이다.

황도는 껍질과 과육이 황색을 띄고 씨는 붉은 색을 띄는데 육질이 단단해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천도는 백도, 황도와 달리 잔털이 없으며 붉은 색이 많이 섞여 있고 과육이 단단한 편이며 신맛과 단맛이 잘 조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향기도 매우 좋다.

복숭아를 고를 땐 가장 먼저 향을 맡아보는 것이 좋은데 그 향이 진하게 날수록 싱싱한 편이다. 또 잘 익은 복숭아는 모양이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진하고 껍질에 상처가 없는지, 꼭지 안쪽까지 푸르스름한 부분 없이 노란색을 띠는지를 확인하도록 한다.

깨끗하게 씻은 복숭아는 가운데 라인과 교차하는 방향에 칼집을 내고 양손으로 복숭아를 잡아 엇갈린 방향으로 비틀면서 살살 돌려준다. 그 후 복숭아씨까지 깊게 칼집을 넣어서 조각조각 썰어준다. 특히 물러진 복숭아는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설탕과 함께 졸여서 잼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싱싱물가정보&알뜰장보기 '복숭아'편

 

따뜻한 성질의 과일인 복숭아는 보관법이 조금 어려운 편으로 쉽게 무르기 때문에 손질한 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관을 해야 할 경우에는 씻지 않은 복숭아를 신문지에 잘 말아 실온보관하고 냉장보관 했을 경우 냉장고에서 꺼낸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둔 후 먹어야 복숭아의 단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레몬,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한 과일과도 잘 어울리는 복숭아. 본지는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복숭아 프렌치토스트>

1. 복숭아의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어슷썰기 한다.

2. 팬에 버터 2스푼을 넣고 녹인 후 설탕 1스푼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3. 소스를 두른 팬에 썰어둔 복숭아를 넣고 중불로 졸여준다

4. 계란 3개, 우유 30ml, 소금을 볼에 넣고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든다

5. 식빵을 계란 물에 적셔 버터를 녹인 팬에 올리고 양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6. 접시에 식빵을 놓고 소스에 졸인 복숭아를 올린다

7. 식빵과 소스에 졸인 복숭아를 한층 더 쌓는다

8. 맛있는 복숭아 프렌치토스트 완성!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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