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박정아 기자] 타투(문신)에 대한 수요는 매년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개성을 드러내는 데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좌우명, 특별한 날짜, 사랑하는 이의 이름’ 등을 새김으로써 정서를 환기시키는 데도 도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술 받아 피부염증을 앓는 이들이 생기거나, 번짐이 없어야 할 타투가 색이 바래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이에 몇 날 며칠을 부천타투, 인천타투를 찾아 헤맸다는 강 모 씨(28세)는, 부천역타투샵 ‘타미타투’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단 저는 무조건 원장님 경력 보고요. 시술 환경도 얼마나 청결한지 시술 전에 보여 달라고 하거든요. 부평타투 관련해서 인터넷 뒤지다가 타미타투가 유명해서 찾아와 시술 받아봤는데, 백 점 만점에 이 백 점 줄 만 합니다.”
그가 말하는 타미타투의 장점은 ‘타투이스트의 경력이 10년 이상’ 되었다는 점에 있다.
전국에서 우후죽순 타투샵이 생겨났지만, 부천레터링, 부천미니타투, 부천이레즈미, 부천올드스쿨, 부천블랙앤그레이 등. 다양한 종류의 타투를 명확하게 구별하고, 이를 고객의 개성에 맞게 각색할 수 있는 타투이스트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그러나 십 여 년 이상 모든 장르의 타투를 성공적으로 시술해 낸 타미타투의 타투이스트들은, 미리 고객과 원하는 콘셉트 협의를 하는 한편 고객이 원하는 장르에 맞게 콘셉트를 접목시켜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을 구사해낸다.
또 다른 타미타투의 장점으로는, 바로 ‘청결’이다. 정식 사업자 등록된 타미타투는 시술하는 장소의 청결 유지는 물론, 모든 기기 장비들을 시술이 없는 날에도 매 시간 철저히 소독한다.
게다가 부천타투수강을 원하는 이들에게 직접 타투 시술 교육을 할 만큼 전문성도 갖추고 있는데, 일대일 맞춤 수강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책임감 있는 작업으로 고객과 교육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타미타투. 보다 자세한 사안은 타미타투 홈페이지나 전화, 카톡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