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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산업소매협회, “대기업, 온라인 소셜커머스 대응방안 찾자”서울역서 정기총회 열려...이기재 회장 “전국 펫숍 업주 단결해야”
  • 이경엽 기자
  • 승인 2018.09.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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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이경엽 기자] 한국펫산업소매협회(회장 이기재)는 제18차 정기총회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약 40명 가량의 한국펫산업소매협회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업무보고와 중점논의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업무보고에서는 지난 6일 체결된 한국소비자티브이와의 MOU체결 등에 올 한 해 동안의 업무 진행내용이 보고됐다.

업무보고 이후에는 ‘중소기업 적합 업종 지정 관련 향후 대응방안’과 ‘대기업 및 온라인 소셜커머스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회원들간의 토론이 이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회원은 “다른 업종에도 있어 봤지만 대기업이 이렇게 빨리 시장을 잠식하는 시장을 본적이 없다”며 “시장 밖에서 보기에 반려동물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기재 회장은 “전체 반려동물 시장의 60% 이상을 대기업에서 이미 잠식을 했다는 통계가 발표된 적이 있다”며 “우리 같은 소형 펫숍 업주들은 남은 40%만을 차지하는 것도 버겁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의 힘은 회원들로부터 나온다”며 “소형 펫숍 업주들이 단결해서 대응방안을 찾아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경엽 기자  rep05@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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