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박정아 기자] 인테리어나 시설의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요즘 들어 더욱 주목 받는 것은 '청결'이다. 아무리 뛰어난 인테리어와 편리함을 갖추고 있어도, 건물이 청결하지 못하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는 까닭이다.

이에 유리창청소 전문업체 'CIS크린'에 청소문의가 끊이지 않고있다. 흔한 유리창청소 서비스가 아닌, 체계적이고 독보적인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는 덕분이다.

매장유리창청소를 위해 CIS크린에 문의했다가 벌써 수 년째 단골이 된 박진목 씨(43세, 의류매장 운영)는 "저희가 유동인구가 많아 매번 외관이 지저분해져서 손님들이 실망하는 경우가 적잖았거든요. 나름대로 관리한다고 했는데 청소가 어렵더라고요."라며, "이 부분에서 완전히 고민을 덜어주니시까 이제 상가유리청소는 CIS크린 사장님들께 전적으로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CIS크린은 영국, 독일 등지에서 활발하게 사용 중인 최첨단 장비로, 건물과 쇼윈도 등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청소해주고 있다. 좁은 공간이나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간도 깔끔하게 청소해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다.

'뭉치면 내려간다!'라는 타이틀로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맘 카페 등에서도 공동구매를 통해 CIS크린을 애용하는 상황이다.

아파트창문청소에 고민이 많았던 A 아파트 관리자 김석관 사장(52세, 아파트 관리소장)은 "아파트유리창소나 베란다유리창청소는 일반인들이 쉽게 할 수 없거든요. 또 로프를 이용한 작업이 값은 적게 나가도 추락을 할 수도 있는 등 위험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유리창 전문가들이 여러 분 와서 말끔하게 관리해줘 주민들도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공동구매 진행 중이고요."라고 말했다.

사진=유리창 청소 전(좌) 후(우)

CIS크린은 상가유리창청소, 매장유리청소 등 외부유리창소라면 장소의 구애없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안전하고 완벽하게 청소 마무리를 진행한다.

업체관계자는 "한 두 명의 작업가가 고된 노동을 하면서 청소를 진행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열 명 이상의 유리창청소 전문가가 직접 청소를 하고, 유리창 관리팀도 따로 구축돼 있어 유리창청소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각광 받는 게 CIS크린의 클린 시스템입니다."라고 전했다.

아파트 등 각종 유리창청소에 대한 문의는 CIS크린 홈페이지나 전화, 카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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