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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조리로 배우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10.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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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바른밥상 11회] 조리로 배우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 기자] 여러분,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식품을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인데요.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낮은 실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곳 전주에서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교육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전통방식의 요리도 함께 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노하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소비자정보센터. 전통식품에 대한 교육이 한창입니다. 40여명의 소비자들이 집중해서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전통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품질 인증을 받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전통식품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도 질문하면서 잘못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고,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INT 이정희 / 전북 전주시
INT 김효영 / 전북 전주시 

[2018 바른밥상 9회] 조리로 배우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2018년 현재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 품목은 총 83종으로, 장류, 김치류, 한과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통식품 인증제품은 “우수식품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이선미 / 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이번에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활용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먼저 전문가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메모합니다. 이제 실전입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간장과 된장을 기본양념으로, 호박전, 육전, 동태전과 돼지갈비찜을 만들어봅니다.

같은 전이라도 맛있게 만들어내는 방법은 다릅니다. 육전은 고기의 식감과 맛을 더 깊게 하기 위해 달걀노른자의 비율을 더 높게 하는 것이 좋고, 호박전은 하나씩 달걀옷을 가볍게 묻혀 주면 깔끔한 모양의 전이 됩니다. 이렇게 완성한 후에 기호에 맞게 고명을 올려주면 전통식품 인증제품을 위한 음식이 완성됩니다.
INT 우순덕 / 전주 음식명인

비자들은 그동안 몰랐던 정보들을 배우면서, 좋은 재료로 하는 요리의 맛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INT 김옥례 / 전북 전주시
INT 고대학 / 전북 전주시

오늘 이렇게 전주 소비자정보센터에서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교육과 음식 실습을 진행해봤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앞으로 인증받은 우리 전통식품을 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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