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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10일부터 입점 및 서비스제휴 공모 시작입점기업 전년대비 평균 192% 성장
  • 노하빈 기자
  • 승인 2018.10.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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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 아이쿱생협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아이쿱생협 입점 및 서비스제휴 공모 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공모사업은 아이쿱생협의 온라인몰인 아이쿱자연드림몰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하는 “입점분야(생활용품, MRO)”와 아이쿱생협과 제휴를 맺어 조합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제휴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아이쿱생협은 2017년 17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총 43억 원을 거래했으며, 최근 6년간 상호거래액은 176억 원에 달한다. 아이쿱생협은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에 입점시키고 서비스 판매 기업과는 공동사업 추진과 제휴협약을 맺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급생태계를 지원해왔다.

아이쿱생협에 입점 된 사회적경제기업은 단순한 판로지원만이 아니라 상품성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 소비자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표=아이쿱자연드림몰에 입점한 사회적경제 기업 List

이밖에 아이쿱생협과 제휴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아이쿱자연드림몰과 앱을 통해 의료, 장례, 여가, 청소, 공정여행, 안마서비스, 공동사업 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조합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적기업 인스케어는 구례자연드림파크와 조합원들을 위한 청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200여개 자연드림 매장의 해충방제 서비스를 맡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진=아이쿱자연드림몰에 입점한 사회적경제 제휴 서비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문제는 매번 정부의 실태조사 때마다 희망정책 1위로 손꼽히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다. 아이쿱생협은 이러한 판로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재양성, 자금지원, 창업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10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접수받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19년부터 아이쿱생협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는 좋은 기술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의 김대훈 센터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서 판로문제를 개선하고 자생력을 키워 생협과 사회적경제기업간의 협력적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에는 공모사업에 앞서 입점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를 아이쿱생협신길센터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하빈 기자  editer06@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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