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포즈 전통타이 제공

[한국농어촌방송=박정아 기자]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사지숍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관리사의 전문성, 마사지숍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마사지 프로그램 구성 등이 부실한 곳이 허다하다는 반응도 많다.

천안 타이 마사지로 유명한 프로포즈전통타이는 고급 호텔식 하이 퀄리티 인테리어와 전문 관리사를 지속적으로 육성 및 관리하는 체계 덕에 찾는 이들이 상당하다.

천안 이색데이트를 위해 천안 커플마사지를 받으러 온 한 커플은 "젊은 관리사분들이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해줘서 좋았다"며  "스트레스랑 피로가 싹 풀린 데다가 찜질방도 있어서 제대로 힐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포즈 전통타이 관리사들은 모두 프로페셔널하며 용모 단정한 젊은이들로 배치돼 있다. 관리사들은 고객의 뭉친 근육을 자극 없이 풀기 위해 전통 타이마사지를 교육 이수했으며, 고객의 상태에 따른 맞춤식 마사지를 시행한다.

마사지 이용자들은 황토 찜질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천안 마사지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은 천안 맛사지 잘하는 곳이라며 호평한다.

한 달 만에 벌써 10회를 찾아왔다는 조 모 씨는 "원래 전신 경락을 받았는데 온몸에 멍이 들고 살이 아파서 못받았다"며 "그래서 찾은 곳이 성정동 마사지 가게 프로포즈" 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는 찜질방도 무료고 마사지해주는 선생님들이 아픈 곳을 바로 알고 부드럽게 풀어줘서 벌써 중독됐다"고 말했다.

프로포즈 전통타이는 성정동 타이마사지, 두정동 타이마사지, 두정동 마사지 등 천안 지역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최상급 호텔과 같은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각종 후기 역시 칭찬 일색이며, 숍 자체가 전통성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관련 관계자는 "지금도 '전문성'을 표방하며 마사지숍들이 많이 생기지만 프로포즈 전통타이는 상주하고 있는 베테랑 관리사들과 함께 흔들리지 않고 고객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전통을 고수하겠다"고 전했다.

고객 만족도 높은 전통 타이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천안 프로포즈 전통타이 홈페이지, 전화, 카톡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