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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농촌으로 떠나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여행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11.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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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싶은 도시민과 사람 냄새가 그리운 농민이 함께 하는 시간!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도 하며 농업과 농촌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이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지혜입니다~ 가을의 운치가 흠뻑 느껴지는 이곳은 대전의 무수천하마을입니다. 오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가보실까요?

하늘 아래 근심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무수천하마을. 이 곳은 농협네트웍스가 마련한 여행 프로그램인 ‘도시가족주말농부’의 체험 마을 중 한 곳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점점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가 되어가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돕고자 2013년부터 시작됐는데요,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경제를 살리고 도시민에게는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입니다.

INT. 채형석 대표 / 농협네트웍스

도시민·소비자들 가슴속에 있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더 중요한 것은 누가나 가지고 있는 농심이 살아나게 함으로써 도시민들에게 최대한 만족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고, 공동화 되어가는 농촌에 사람들을 데리고 감으로써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소득을 드리는 것입니다

무수천하마을의 대표적인 가을 농촌체험, 바로 고구마 캐기입니다, 벌써 많은 가족들이 열중하고 있었는데요.

INT. 조태형 / 서울시

아무래도 서울에서는 (수확체험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 체험을 통해서 좀 더 가족 간의 유대감도 생기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찰진 소리의 근원은 바로바로 떡매치는 소리. 방금 쪄온 뜨끈뜨끈한 쌀을 떡매로 힘껏 내리치는데요. 쿵떡쿵떡 구호에 맞게 번갈아 치니 쌀이 점점 쫀득쫀득한 떡으로 변해갑니다.\

INT. 성하윤 / 서울시

떡이 말랑말랑 해서 떡을 치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었어요.

INT. 여수미 / 서울시

저희는 해마다 오거든요, 가을만 되면 아이들이 체험하는 것을 좋아해요, 가을만 되면 아이들이 기다려요, 좋아해요, 부모입장에서 좋고 아이 입장에서 좋고..

업농촌으로의 여행을 찾는 도시민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농협네트웍스와 지자체가 활동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도시민들은 약 2~3만원의 참가비로 다양한 체험은 물론 농산물까지 두 손 무겁게 가져가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농민들에게는 체험비와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선영 사무장 / 무수천하마을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것 보다는 마을발전에 도움이 되니까 소득증대에도 일조를 하니까 감사하고 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니까 우리 마을이 알려져서 좋지요, 그래서 힘든 것 보다는 재밌어요 항상.

도시민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족주말농부여행. 경기도 이천·안성, 강원 철원·횡성, 충청 공주·대전 등 전국 100여개의 마을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네트웍스 채형석대표

INT. 채형석 대표 / 농협네트웍스

작년부터 올해까지 15개 지자체와 MOU(업무협약)을 했는데 굉장히 지자체에서 협조적이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농협조직과 인프라를 가지고 했는데 내년부터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도시민은 농업의 소중함과 건강한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고 농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증가해 도시민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족주말농부. 우리가족도 NH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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