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충무로 소재 샘표 우리맛 공간서 진행

[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하 여소연)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오는 13일, 26일 서울 충무로 소재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HACCP(해썹)과 만나는 더(The) 건강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HACCP(해썹)과 만나는 더(The) 건강한 쿠킹클래스' 포스터

'HACCP(해썹)과 만나는 더(The) 건강한 쿠킹클래스' 에서는 HACCP인증제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을 배워보고, 직접 HACCP인증 가공식품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교실로 진행된다. 

이번 요리교실은 13일과 26일 오전 10시~12시까지 총 2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여성소비자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순복 여소연 사무처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요리의 기본이 되는 밑간에 대해서도 경험하여 요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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