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48고깃집 제공

 

[한국농어촌방송=박정아 기자] 늦가을의 정치를 느끼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11월이다. 그러나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늦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끼며 야외 나들이 할 곳을 찾는다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 권한다.

분당에는 분당중앙공원과 황새울공원 등이 있어 서정적인 가을 풍경을 만끽 하며 산책하기가 좋고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외식 하기 좋은 맛있는 집들이 즐비해 있기에 가을나들이로 제격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즐비 해 있는데 그 중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성남맛집 ‘248고기’는 부위별 최상급 품질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에 손님들이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248고기’는 매일 육부장이 직접 정형하는 프라임 등급의 신선한 소고기 1kg를 5만원으로 푸짐하게 4인이 냉면과 음료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그 명성이 자자한데, 함께 나오는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까지 더해 가성비뿐 아니라 세심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메뉴는 소고기 생등심과 갈빗살, 차돌박이, 야끼니꾸 4가지 종류의 ‘소고기 모둠 한판’과 생삼겹과 생목살, 왕갈비와 가브리살 구성의 ‘돼지고기 모둠 한판’, 그리고 적은 인원 방문 시 주문 가능한 ‘반판’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합리적인 메뉴 구성면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

사진=248고깃집 제공

도심 속에서 늦 가을의 정취를 만낀 한 후 맛있는 식사로 나들이코스를 계획 중이라면 최고급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248고기집’으로. 예약 및 문의 가능하다.‘248고기집’은 MC 개그맨 김경식과 사유리가 진행 하는 먹방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맛있을 지도’ 방송에도 소개가 되어 호평을 얻은바 있는데 특히 “가격대비 최고의 퀄리티다. 백문이불여일먹이다. 그냥 봐서는 모른다. 먹어봐야 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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