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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군,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산불발생 다발지역,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 강화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8.11.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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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김보람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이하여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진화 훈련(제공=영광군청)

군은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환경산림과 및 읍면 직원 1/4이상이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선발하여 군에 2개조 10명 각 읍‧면에 42명을 배치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1월 정례회의를 통하여 전 직원에게 올해는 계속된 가을 가뭄으로 가을철 산불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는 바 적극적인 예방대책과 초기 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발생이 없는 지역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지시하였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농사를 위해 꼭 소각이 필요한 지역은 마을 이장이나 읍‧면사무소에 반드시 사전 신고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도움을 받아 공동 소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실화자나 위험행위를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산행 철을 맞아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불 순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rbs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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