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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곤지름 헤르페스, 바이러스 없애는 조기 원인 치료 중요
  • 김규석 기자
  • 승인 2018.11.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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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과 헤르페스는 성기와 항문 주변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의해 발생한다. 생식기나 항문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흔히 항문 사마귀나 성기 사마귀, 콘딜로마로도 불린다.

헤르페스는 1,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1형은 우리가 잘 아는 입술 포진, 2형 단순포진은 성매개 감염(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외부 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등이 나타난다.

생기한의원 창원점 송성문 대표원장

곤지름과 헤르페스는 발생 부위 특성상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재발이 잦고 자궁경부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녀노소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곤지름이나 헤르페스는 여성의 임신과 출산이라는 성별에 따른 특징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치료해야 한다.

즉, 곤지름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의 관련성이 밝혀져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무척이나 중요하며, 단순히 외과적인 제거 시술을 통한 치료로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계속 재발하기 때문에 원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헤르페스의 경우도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개선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환자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을 통해 저하된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스스로 이겨내는 치료를 중심으로 한다. 약침, 침 등의 치료를 병행해 피부재생력을 높여 흉터를 최소화한다.

생기한의원 창원점 송성문 대표원장은 “곤지름과 헤르페스는 조기에 근본 원인 치료를 통해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 증상이 나타나면 망설이지 말고 빠르게 전문 의료진을 찾아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해야 혹시 남을 흉터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길” 이라고 강조했다.

김규석 기자  kgs777@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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