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소비자정책위원회, CCM 인증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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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소비자정책위원회, CCM 인증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외
  • 노하빈 기자
  • 승인 2018.12.11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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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W 284회 - 소비자정책위원회, CCM 인증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외 ]

[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기자]소비자정책위원회, CCM 인증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을 의결하고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CCM인증제도에 등급제를 도입하고 소비자 참여 확대 등을 위한 개선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현재는 CCM 마크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낮고 참여기업 인센티브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CCM인증제도에 평가점수에 따라 1~3등급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등급제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등급별 차등을 둬 공표명령 수준을 경감시키거나 하도급 유통협약에 가점을 주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또 인증등급을 조정할 땐 소비자 의사를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해 소비자참여를 확대합니다. 그밖에도 개별 기업 인증 외에 기업집단별 평가를 도입하는 방법도 검토합니다.

[소비자매거진W 284회 - 소비자정책위원회, CCM 인증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외 ]


건강기능식품 ‘노니’ 서 쇳가루 56배 검출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몰·재래시장 등에서 판매중인 노니 27개 제품 중 9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6배에서 56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준치는 1㎏ 당 10.0㎎ 미만입니다.

서울시는 부적합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했으며, 식품 당국에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후쿠시마산 라멘 수입·판매 논란

홈플러스가 최근 후쿠시마산 라멘을 수입·판매해 논란이 됐습니다.
홈플러스는 후쿠시마산 라멘인 ‘오타루 시오 라멘’ 판매에 대해 소비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지난 3일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홈플러스 측 입장은 어떤가요.

홈플러스 측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제품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이 라멘은 일본 후쿠시마현 기타카타시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원전사고 지역과는 100㎞ 이상 떨어진 곳”이라며 “수입 단계부터 방사능 피폭 검사를 마쳐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상품”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네티즌은 제품 뒷면에 한글로 쓰인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에 원산지가 ‘일본’으로만 표기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홈플러스가 일부러 후쿠시마산임을 속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홈플러스 관계자는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본 어느 생산 지역에서 생산됐더라도 ‘일본’으로만 표시할 
수 있어서 그렇게 표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딸기 구매 횟수 5년새 평균 113.8% 증가

이번 딸기 구매 동향조사는 지역특산물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글로벌리서치, 상명대학교 홍완수 교수팀이 농진청의 소비자 패널자료를 분석하여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딸기 구매 횟수는 지난 2012년 5.8회에서 작년 6.6회로 113.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딸기 구매가구의 비율도 지난 2011년 93.8%에서 작년 96.5%로 늘어나 평균 2.7%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딸기 평균 구매액 역시 2010년 기준 6만6768원에서 작년 7만2598원 기록해 112.2%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구주 연령대가 높고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딸기 구매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딸기 구매가 꺼려지는 이유로 90.4%의 응답자가 ‘저장성’을 택했습니다. 그 뒤를 안전성과 가격이 이었습니다.

일부 ‘차량용 핸들커버’ 제품서 유해물질 검출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차량용 핸들커버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20개 제품 가운데 11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우선 3개 제품에서는 유럽연합(EU)에서 유해물질로 관리하는 단쇄염화파라핀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검출됐습니다. 


두 물질은 모두 국제암연구소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돼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단쇄염화파라핀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검출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와 회수 등 시정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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