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함과 감칠맛 나는 고기육즙 및 감미로운 올리브 향 완벽한 조화

[한국농어촌방송=신지혜 기자]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올해 가장 사랑 받은 메뉴로 ‘황금올리브’ 치킨을 첫손에 꼽았다.

황금올리브 치킨 (사진=BBQ)

비비큐 측에 따르면 대표메뉴 ‘황금올리브’는 100% 국내산 신선한 닭고기 중에서도 가장 건강하고, 부드럽고, 육질이 맛있는 중심 규격 10호 닭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조리했다,

조리 후 육즙이 가장 잘 보존될 수 있는 8조각으로 등분한 뒤 약 20~30여종의 천연 원재료가 포함된 최고의 밀가루를 사용한 BBQ배터링과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는 BBQ파우더링 등 정성을 다한 세 번의 수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특히 주문 후 즉시 165℃의 BBQ 올리브오일에 10분간 조리함으로써, 식욕을 돋게 하는 최고의 황금빛 컬러와 최고의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히 퍼지는 고소함과 감칠맛 나는 고기육즙 및 감미로운 올리브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BBQ의 대표메뉴’라고 밝혔다.

또한 ‘황금올리브’에 함께 나오는 시크릿 양념의 경우 양념치킨의 절정으로 고추장, 양파, 마늘 등 약 20여 가지의 순수 천연 원재료로 만든 달콤한 맛의 한국식 특제양념으로 황금올리브치킨에 색다른 풍미를 더한 외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한국식 신비의 치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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