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다가온 25년 전 ‘그 예언’, 허경영에게 직접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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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25년 전 ‘그 예언’, 허경영에게 직접 듣다
  • 이경엽 기자
  • 승인 2018.12.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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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TV '허경영의 속 이야기' 프로그램 1월 1일 첫 공개

[한국농어촌방송=이경엽 기자]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황당 공약이 현실화되면서 그의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허 전 총재는 출마 당시 결혼하면 1억원 지급, 출산 시 3000만원 지급 등의 공약을 제시해 관심을 끈 바 있다. 대선 당시에는 이같은 공약들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는 우려가 더 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출산 수당, 아동 수당 등의 이름으로 현실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기 시작했다. 지난달 예산안 심사 당시 진지하게 논의됐던 ‘아동수당’이 대표적인 예시다. 국회는 출산지원금 일시금 250만 원, 아동수당 월 30만 원 등을 만 9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모두 합하면 약 3천만 원 수준이다. 허 전 총재의 공약이 실현된 셈이다. 

(사진=소비자TV)

이에 대해 허 전 총재는 내달 1일 방영 예정인 소비자TV ‘허경영의 속 이야기’ 프로그램에서 “그때 당시에는 전 국민이 나를 미친 사람으로 오해했었다”며 “하지만 내 공약이 현실에 적용이 되는 것을 보고 국민들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 전 총재는 “25년 전에 이미 미래에는 출산 사이클이 무너질 것을 알고 공약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어떤 일의 미래의 방향이 어디로 갈지 정확히 안다”며 “허경영에게 표를 던지면 우리나라가 부자 나라가 되고 전 세계인이 한국을 존경하는 시대가 온다”고 주장했다.허 전 총재는 지난 24일 지난 10년 동안 박탈당했던 피선거권을 회복했고 지난 27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허경영의 속 이야기’ 프로그램에서 허 전 총재는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현재 우리 사회가 종착한 문제점, 미래 변화의 흐름 등에 대해 막힘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사서삼경에서 시작해 불교 대장경, 성경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고전을 통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현실에서 하나씩 실현되고 있는 공약에 대해서 거침없이 설명하는 등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토로했다.

(사진=소비자TV)

‘허경영의 속 이야기’ 1화 생각의 탄생 편은 새해 1월 1일부터 매일 오전 9시, 오후 5시, 오후 11시 30분에 방영된다. 소비자TV는 KT olleh tv 218번, SKBtv 275번, LG U+tv 247번 등 IP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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