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펜션 빠쏘풀빌라, "포항으로 봄나들이 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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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펜션 빠쏘풀빌라, "포항으로 봄나들이 여행 오세요"
  • 김규석 기자
  • 승인 2019.03.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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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봄 날씨에 봄꽃 소식이 전해진다. 봄꽃 설렘주의보가 내려질 벚꽃은 24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피기 시작한다. 따뜻한 남부지역부터 꽃이 피면서 전국적으로 봄꽃들이 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3~4일 정도 개화시가가 빨라졌다.

봄나들이 여행지로 최근 포항이 떠 오르고 있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곳은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인 가옥 거리로 몇채만 남아 있던 곳을 포항시가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당시 사용되었던 요리점 ‘후루사또야’는 내부 형태 그대로 보존되어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외 일본의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으며, 유카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일본인이 공부했던 심상소학교와 모형 우체통 등도 볼 수 있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 거리는 약 500m 거리에 80여채의 일본식 가옥이 자리한다. 특히 이곳은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다.

포항 봄철 여행지로 보경사도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포항의 숨은 벚꽃 명소로 신라 진평왕 때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 법사가 603년에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내연산에 위치한 보경사는 동해안지역에서 가장 큰 사찰중 하나로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의 벚꽃길은 아름다워 봄철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포항풀빌라펜션 ‘빠쏘풀빌라’ 관계자는 "전 객실 탁트인 바다전망과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로 꾸며진 빈티지풍의 객실은 이국적인 느낌 뿐아니라 편안함을 선사한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빈티지풍 소파와 테이블, 의자까지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감각적 젝품을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봄에는 풀빌라 루프탑에서 바다를 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오션뷰 전망에 실내수영장을 갖춘 쇼룸 객실도 인기다. 모던한 가구와 편안한 침실은 간접조명으로 아늑함을 더했다.  봄맞이 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라고 덕붙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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