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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문화탐방 <영광 법성포 통기타 음악회를 가다 2부>
  • 노하빈 기자
  • 승인 2019.03.29 10:45
  • 댓글 0

[문화탐방 - 영광 법성포 통기타 음악회를 가다 2부]

[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백제 침류왕 때 불법을 들여 온 성스러운 항구라 하여 불리게 된 법성포

또한 법성포 굴비 하면 온 국민이 영광 굴비를 떠올릴 정도로 이 곳 영광 법성포는
모두에게 익숙한 곳입니다

이날 이곳에서 법성포 통기타 동호회 "메아리" 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열심히 뽐내며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모여 부른 노래는 모두의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2019년 봄, 작지만 가슴깊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음악회 현장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지금으로부터 40 여 년전, 
1960년도 말 고향 선후배끼리 모여 메아리라는 통기타 동아리를 창단 헀습니다.

그리고 
2년 전인 2017년,
이 곳 영광 법성포에 다시 통기타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모여 ‘메아리’를 다시 창단 했습니다.

사실,
통기타 교실, 동호회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40여 년전의 추억을 간직한
‘메아리’의 재 부활이라는 깊은 의미를 새기고 싶다는 이들.

단순히 기타를 연주하는 행사가 아닌, 
이 곳 영광 법성포의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기타 문화가 이 곳에 뿌리 깊게 내려앉았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공연에 임합니다. 
[유리창엔 비 - 햇빛촌]

통기타 연주를 함께하는 부부. 최이실씨와 정운영 씨.
퇴근 중에 통기타 동호회 회원을 모집한다는 현수막을 보게 됩니다.
부인 최이실씨가 먼저 기타를 배우게 되고 
그 후 남편 정운영씨도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됐습니다.
사실 이 부부는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만났습니다.
우연히 친구 옆에 있는 남편, 정운영씨를 보게됐고 
남편의 붓글씨 솜씨가 무척이나 뛰어나서 그 솜씨에 반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결혼한지 20여년이 지나 딸 둘에 아들 하나, 
삼 남매의 아버지 어머니로 화목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만일 - 안치환]

문화탐방 -영광 법성포 통기타 음악회 / 법성포주민들과 메아리 회원들이 즐기는 모습

통기타를 가장 오래 손에 잡은, 메아리에 애착이 가장 깊은 창단 멤버 김철수 사장님.

기타를 연주하는 손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 고생이라는 김 사장님.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만큼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선택한 곡은 사장님이 젊었을 때 즐겨 불렀던 노래라고 하네요.
[미련 - 장현]

통기타 동호회 메아리 강춘권 회장의 제안으로 이 곳에 오게되신 김길만 씨.

공무원 생활 34년을 잘 마치고 지금은 건강원을 운영하는 사장님입니다.

가게에 음악실을 갖춰놓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강합니다.

곡우사리 굴비축제, 불갑사 상사화 축제 등 법성포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빠지지 않고 매년 참가하는 축제 행사의 왕입니다.

오늘은 2019년 봄 작은 음악회 취지에 맞춰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안동역에서 - 진성]
[봄비 - 이은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재미를 더해줄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경품 추천 시간입니다.
혹시나 내가 들고있는 추첨권의 번호가 호명될까, 번호표를 들고 마이크 소리에 귀기울이는 주민들.

번호가 불릴때마다 함께 웃고 즐거워하며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특별 게스트 
김준성 영광군수의 배우자 분도 참석했습니다.

재치있는 진행자의 멘트에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는데요.

상품수령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인증 사진까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얼굴이 밝아집니다.

그리고 무대 위에 또 한명의 게스트가 등장합니다.

법성포 이효순 면장님의 뽑기가 시작되고....

이제 마지막 뽑기 인데요
당첨자는 바로 나호일 진행자의 부인이네요

관객들은 스킨쉽을 요구하면서 짖궂은 장난을 칩니다. 
이곳이 바로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이네요.

관객들의 요구에 바로 입맞춤으로 응하는데요.

행사 중반의 열기를 다시 한번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Holiday - 스콜피온]
[변해가네 - 김광석]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오늘 이 음악회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아리 동호회 
앞으로도 더욱 번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화탐방은 법성포 통기타 동호회 "메아리"를 응원합니다

문화탐방 - 영광 법성포 영상은 2019년 03월 28일부터 매일 오전8시,오후1시, 8시, 10시에 방송됩니다.
소비자TV는 KT olleh tv 218번, SK Btv 275번 LG U+tv 247번 등.. IPTV 등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자세한 채널 안내는 홈페이지 www.ctvkorea.com에서 확인 바랍니다!

노하빈 기자  editer06@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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