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10분 전남 목포시 해안동 유동로 16번길 세창골드빌라 외벽 중간 부분의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빌라 내에 있던 거주자들은 소방당국에 의해 대피 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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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rbs04@ctvkorea.com
12일 오전 11시 10분 전남 목포시 해안동 유동로 16번길 세창골드빌라 외벽 중간 부분의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빌라 내에 있던 거주자들은 소방당국에 의해 대피 조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