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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한국소비자연합 광양시지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가져텃밭 채소와 신선한 식재료 이용, 월1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 위종선 기자
  • 승인 2019.04.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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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위종선 기자] 한국소비자연합 광양시지부(회장 조서윤)는 금호동 부덕사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로 훈훈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소비자연합 광양시지부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제공=광양시청)

광양시지부는 24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비용과 금호동에서 운영 중인 텃밭에서 농사지은 채소를 이용해 5~7가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정과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금호·금당 어버이집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7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2003년부터 한국소비자연합 광양시지부가 추진해 온 행사로 월 1회 평균 7가구, 총 1260가구(5400여만 원)에 직접 요리한 반찬을 제공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추진하는 ‘2019. 4주4색 즐거운 테마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돼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받아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조서윤 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봉사에 대한 큰 신념과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의 부덕사 일부 공간 제공 덕분이다”며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과 연계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사랑의 냉장고를 기증받는 등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한결 편안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식 금호동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지역의 소외계층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위종선 기자  rbs05@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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