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그날이 오면' 심훈기념관에서 우국시인 시낭송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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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그날이 오면' 심훈기념관에서 우국시인 시낭송대회 열린다
  • 송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19.04.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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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일환, 30일까지 예선접수
심훈 시인(사진=당진시 제공)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인턴기자] 충남 당진시 심 훈 기념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우국 시인 시 전국 낭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3.1운동 100주년 공식 기념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우국 시인 시 낭송대회에 심훈 기념관이 동참하는 이유는 심훈 선생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3.1운동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시 낭송 대상 우국 시인에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저항시로 꼽히는 ‘그날이 오면’을 지은 심훈이 포함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시 낭송 대회의 예선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이상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이상화 기념사업회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대회는 내달 25일 대구 아양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입상할 경우 대상 1명 500만 원, 금상 1명 200만 원, 은상 2명 각 100만 원, 동상 5명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심훈 선생이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우국 시인 5인 중 한 분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심훈 선생의 독립운동과 나라 사랑 정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훈 선생은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서대문형무소에서 8개월간 투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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