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한 ‘농식품 소비공감’ 매거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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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농식품 소비공감’ 매거진과 함께
  • 이경엽 기자
  • 승인 2019.04.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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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정보 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봄호 발간
(사진=농식품부)

[한국농어촌방송=나자명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비자 서비스를 확대하는 농식품 종합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봄호를 발간했다.

농식품 소비공감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식품과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여 올바른 소비와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2014년부터 잡지 형태로 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연간 총 6만부로 발행부수를 대폭 늘렸다.

배포처는 기존의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전국 주요농협, 대형마트 문화센터, 지자체 민원실 등 4191개소에서 코레일(KTX) 라운지 181개소, 전국 주요도시 미용실 3100개소와 지역 소비자단체 290개소 등을 추가하여 총 8473개소에 확대 배포한다.

더 많은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웹진 형태로 ‘농식품 정보누리’에 내달 1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온‧오프라인 정보제공 서비스를 확대했다. 매거진 표지 컨셉은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부여한 농산물의 의인화로 ‘장 보는 양파’를 소개했으며, 주방과 야외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뜯어쓰는 조리법(레시피)를 신설했다.

웹진 애독자에게는 매거진 배포시 뉴스레터를 발송해주고 매거진 주요내용은 유튜브, 블로그 및 SNS용 동영상, 포토툰, 카드뉴스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2019년 봄호는 컨텐츠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농식품 소비공감’의 첫 글자를 활용하여 ‘농식품과 농촌, 소비와 소통, 공감과 공유’ 3개의 섹션으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농식품과 농촌’ 섹션에서는 봄철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달래, 방풍나물, 봄동, 원추리 등 봄나물 열전으로 각 나물의 어원, 영양‧효능과 고르는 법, 손질법 등을 소개하였다.

봄철 집안을 화사하게 꾸미고 청정한 실내 공기까지 책임져주는 봄 꽃과 식물의 꽃말, 생육환경 등 식물 특징을 소개하고, 5월 제철 식재료인 숙주나물의 효능, 상추의 유래, 부위별 특징, 구입요령도 알려준다.

또한 따뜻한 봄날, 가족들과의 즐거운 농촌 여행을 위해 청정 자연과 6차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용인의 ‘학일마을’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구들장논의 섬, 바다도 푸르고 산도 푸르다해서 지어진 ‘청산도’의 소개와 여행팁을 전한다.

다음으로 ‘소비와 소통’ 섹션에서는 5월에 개최되는 ‘2019년 반려동물 페스티벌(제주)’과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청주)’ 등을 소개한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의 반려동물 관련 달라진 정책과 도시농업 박람회를 안내하고, 식품명인과 지역별 찜요리의 재료와 맛의 특색도 전한다.

마지막 ‘공유와 공감’ 섹션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감자, 소금, 차(茶) 등의 역사 이야기, 모네 그림속의 조리법(레시피)와 눈이 즐거워지는 웰빙 식재료 색깔먹거리(컬러푸드) 내용을 담았다.

농식품 소비공감 봄호는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소중한 독자의견을 듣기 위해 독자엽서와 PC‧모바일 웹진을 통한 독자후기, 퀴즈맞추기, SNS 공유하고 댓글달기 기획행사(이벤트)를 실시하고 매회 마다 137명에게 제철농산물꾸러미, 농협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혜련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농식품 소비공감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우리 농식품 정보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지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내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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