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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에 파란을 일으켜라”...농식품 청년창업 지원‘제2회 농식품 파란(paran)창업 아이디어 캠프’ 경연대회 개최
  • 정유정 기자
  • 승인 2017.09.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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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유정 기자] 농협이 농식품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며 블루오션인 농업․농촌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미래농업지원센터(원장 이대엽)가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농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임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식품 전후방사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및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제2회 농식품 파란(paran)창업 아이디어 캠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파란(paran)’은 농업현장 개혁을 위한 파란(波瀾)을 일으키고, 블루오션을 실현하여 농촌을 젊게(파란색)만들겠다는 뜻과 기존의 틀을 깨뜨리고(破卵)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농업에 적용한다는 의미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이번 공모에는 6차산업화 창업, 귀농·귀촌 창업, ICT 융합영농 창업, 기타 농식품 창업을 주제로 농식품 분야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창업 동아리, 청년(만 39세 이하)이면 응모가 가능하며 기존 창업자는 2016년 8월 31일 이후 창업자인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늘(11일)부터 11월 3일까지며 참가양식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nhparan.com)에서 다운받아 이메일(nhparan@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1,000만원) ▲최우수상 2명(농협중앙회장장 및 500만원) ▲우수상 2명(농협중앙회장상 및 250만원) ▲창안상 5명(미래농업지원센터 원장상 및 100만원)을 선정해 시상하며, 컨설팅, 자금지원, 사무공간 제공, 시제품생산 등 ONE-STOP으로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이대엽 원장은 “전후방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창업 및 사업화를 통해 미래 농업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조기에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유정 기자  jujung@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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