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왕산 기슭 ‘휴롬빌리지’ 힐링메카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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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왕산 기슭 ‘휴롬빌리지’ 힐링메카로 거듭난다
  • 강정태 기자
  • 승인 2019.05.22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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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테마 전통휴양관광지 동의보감촌 바로 옆 위치
‘건강한 식생활 문화조성 인류건강 이바지’ 기업철학

5만6000평 부지에 1900여평의 교육연수시설 갖추고
휴롬인재개발원과 힐링교육센터 운영
‘면역성강화’ ‘건선 아토피 치유’ 프로그램 등 운영

대규모 시설보강공사 중…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동의보감촌과 연계하여 힐링프로그램 운영 하기도

휴롬빌리지 전경.

[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정태 기자] 지리산의 끝자락 왕산 기슭에 한방을 테마로 한 전통휴양관광지 동의보감촌이 자리하고 있고, 동의보감촌과 접하여 휴롬빌리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곳 왕산은 김수로왕이 태왕궁을 짓고 약수를 마시며 요양을 하였다고 하여 왕실의 요양터로 널리 알려져 왔으며, 가락국의 역사와 얼이 서려 있는 곳이요, 류의태·허준 선생이 약을 다릴 때 사용하였다는 약수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성을 배경으로 산청군에서는 이곳에 동의보감촌을 조성하고 한방약초산업을 통하여 세계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방약초산업을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휴롬은 본사를 김해에 두고 원액주스기 등 주방가전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기술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통해 세계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철학을 가지고 있다.

산청군과 휴롬이 세계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목표가 일치하기 때문에 휴롬에서 이곳 산청에 휴롬빌리지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휴롬빌리지는 5만6000평 규모의 부지에 1900여평의 교육연수시설을 갖추고 휴롬인재개발원과 힐링교육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교육연수동, 숙박동, 콘도형 풀빌라, 하늘공원, 연못공원, 운동장, 잔디광장, 휴&휴휴 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롬 힐링교육센터에서 힐링프로그램으로 기혈순환체조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휴롬 힐링교육센터의 주요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프로그램’과 ‘건선 아토피 치유코스, 면역성강화 치유코스’ 등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프로그램’은 1일, 1박2일, 2박3일 코스가 있고 ‘건선 아토피 치유코스, 면역성강화 치유코스’는 각각 2박3일, 4박5일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휴롬 힐링프로그램은 ‘산청의 대자연, 청정먹거리, 휴롬의 기술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동경 와타나베 의원의 60년간 5만명 이상의 암, 난치병, 아토피의 임상을 토대로 한 자연통합의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롬 힐링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손태경 원장은 동경 와타나베 의원(와타나베 쇼 박사)에서 오랜 기간 자연통합의학을 임상 및 연구한 2代 계승자이며 수제자로서 한국 분원자격을 획득한 후 韓日 양국의 양·한방의료기관과 힐링센터에서 자연의학과 접목한 임상을 이끌어낸 자연통합의학의 선구자이다.

휴롬 힐링교육센터에서는 힐링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연수시설에서 힐링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면역력증진기구, 뷰티락, 온열매트, 골반교정기, 척추온열기 등 힐링장비 12종 56대를 확충하여 힐링룸도 조성 운영할 계획으로 힐링장비 구축과 힐링룸을 조성 중에 있다.

힐링교육센터 시설보강공사는 오는 8월까지 완료하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며, 대한민국 힐링1번지 동의보감촌과 연계 운영하여 민관이 협력을 통하여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을 소재로 한 관광 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휴롬빌리지에서 개최해오고 있는 별빛음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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