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원·조경의 미래, 한 자리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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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원·조경의 미래, 한 자리서 만난다
  • 이경엽 기자
  • 승인 2019.05.24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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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개최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한국농어촌방송=이경엽 기자] 앞으로 우리 주변의 공원·정원 등의 조경 및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시간은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날인 26일은 오후 5시까지다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이번 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도 한국조경협회 박람회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시 진행 행사로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삭막한 도시생활에 미세먼지까지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 맞춰 올해 박람회의 메인 주제를 ‘도심에 녹색 힐링이 피어난다’로 잡았다.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도시민들의 그린인프라 요구를 충족할 다양한 공원ㆍ휴게시설, 가로환경 개선, 조명 등은 물론 농촌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다각적인 기술ㆍ자재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실내외 조경자재, 공공시설 가로환경개선, 공원시설물, 휴게시설물, 골프장 설계 및 시공, 경관조명, 인조잔디, 하천생태복원, 비탈면녹화, 유수지복원 등 다양한 신기술이 공개됐다.

한편 한국조경협회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개의 동시 진행 행사를 준비했다. 박람회 기간동안에는 코엑스 1층 B홀 세미나실에서 '2019 조경·정원 설계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코엑스 E홀 E5에서 공공기관조경협의회 주최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경분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공공기관 조경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25일에는 오전 10시 30분에 코엑스 1층 B홀 세미나실에서 '꽃길로 걷자, 조경가와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상담 자리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꽃길사이 팟캐스트 진행자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개최된다. 젊은 정원 디자이너를 초대해 최신 정원 트렌드와 정원디자인에 대해 듣는 자리이다.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박람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경'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조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코엑스 1층 B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리드엑스포 관계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대표적 ‘인증전시회’로서 조경인들의 축제의 장이자, 국민들에게 보다 품격있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출품업체들과 참관객의 오랜 기대와 신뢰에 부응해 새로운 모습으로 최고의 조경산업 마케팅 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자신했다.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2019 대한민국 조경 정원박람회 (사진=소비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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