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대상 안전장구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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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대상 안전장구 무상 지원
  • 송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19.06.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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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인턴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을 위해 움직였다.

부산시는 총사업비 3천4백여만 원을 들여 안전 야광조끼 994벌, 야광밧줄 912개, 미세먼지 마스크 1천242묶음(묶음당 3 매입, 식약처허가)을 1천242명에게 무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생계 유지수단으로 길거리에서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2015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7년 약 2천만 원, 2018년 약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각종 안전 장구를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장구 외에도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해 장기간 야외활동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사전 예방하자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수집 활동을 하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다 하겠다.”며 “해당 안전 장구는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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