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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인문학을 통해 자활의식 높인다자활사업 참여 저소득 주민 대상진주지역자활센터 4개월 과정 강좌
  • 강정태 기자
  • 승인 2019.06.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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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자활센터가 진행하는 제1회 ‘나를 깨우는 인문학’ 첫 번째 시간이 지난 7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강신웅 교수의 강좌로 열렸다.

[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정태 기자] 진주지역자활센터 제1회 ‘나를 깨우는 인문학’ 교육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사회책임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지역 내 저소득 주민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강의는 역사·철학·예술·문학 4개 분야의 강의가 16강좌로 나눠 구성됐으며 지난달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10월2일 졸업식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지난 7일 첫 번째 시간에는 강신웅 교수의 향토역사인문학이 진행됐다. 강 교수는 이날 진주향토 역사를 중심으로 첫 강좌를 열며 인문학은 사람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며 긴 여정 행복하게 잘 걸어갔으면 한다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향토인문학 강좌가 끝이 나면 수강생들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서정홍 시인의 문학과 글쓰기, 큰들문화센터 전민규 대표의 예술 강좌, 삶의 철학 강좌도 개최된다.

특히 강의 중 2회 정도는 자활센터 참여주민 외 진주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중강좌(향토인문학 6월27일 오후 3시, 삶의 철학 8월28일 오후 3시)도 진행된다.

진주지역자활센터 제1회 ‘나를 깨우는 인문학’ 교육이 지난달 31일 입학식을 갖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실시되고 있다.

한편 진주지역자활센터 제1회 ‘나를 깨우는 인문학’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지역 내 저소득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입학식에서 진주지역자활센터 김소형센터장은 “인문학 교육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며, 마음의 힘을 기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식에 함께 참여한 진주시청 관계자는 “우리의 삶이 과거에 메여 있지 않고, 지금과 현재 나를 긍정하고 밝은 내일을 기대하는 설레이는 삶이 될수 있도록 지금부터 긍정의 선택을 시작하자”고 격려했다.

자활센터는 ‘나를 깨우는 인문학’ 교육을 종강한 후에도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2회, 3회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정태 기자  threed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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