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로전동)

최근 많은 사람들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도 지난 4차산업혁명위원회 회의에서 전동킥보드 시장 활성화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그래서인가 길거리에서도 쉽게 전동이동수단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여러 회사들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어플로도 쉽게 이용할수 있다.

서울시에서도 올해 11월에 전기 따릉이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AS전문업체 또한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 한 업체인 "고릴라 퍼스널 모빌리티" 는 이런 성황리 가운데 착한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의 제품을 정밀점검하여 증상을 잡아내고 세세하게 점검해주는 모습에 소비자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또한 배터리수리,모터수리,컨틀롤러수리 등등 전문적인 기술을 갖춤으로서 신뢰감으로 제품을 맡길 수 있어서 매니아층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이 전동킥보드에 관심이 많이 쏠리면서 접근이 쉬운 공유서비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와중 한 소비자는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게 되었다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안잡혀 넘어져서 두 무릎과 팔꿈치에 깊은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안전성 문제가 해결될데까지는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할거같다.

그리고 킥보드 중고구매에관해서 "고릴라 퍼스널 모빌리티" 대표는 입을 열었다.

중고구매시에 주의할점을 설명해주었다.

1. 킥보드는 일부제품이 키로수 조정이 가능하다.

2. 제품구매시에 매장에가서 점검후 구매 바란다.

3. 발판을 열어볼 수 있으면 열어봐서 침수가능성 체크,배터리 상태체크를 해봐야한다.

중고구매하여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이 많이 매장에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고릴라 퍼스널 모빌리티" 는 서울시 강서구 외발산동 371 (방화대로 41) 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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