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 기자] 군민보다 소가 더 많다는 전남 '장흥'. 그만큼 고품질로 생산되는 '장흥한우'는 소비자들에게 단연 인기다!

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을 구워 함께 먹는 '장흥삼합'과 한우 저지방부위를 활용해 만든 '한우표고버섯전'을 만들어보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