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삼국통일 주역’ 김유신 탄생지에서 역사체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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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삼국통일 주역’ 김유신 탄생지에서 역사체험 열린다
  • 이경엽 기자
  • 승인 2019.07.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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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충북 문화재연구원이 주최하는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진행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체험 사진(사진=충북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체험 사진(사진=충북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

[한국농어촌방송=이경엽 기자] 문화재청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지원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주최하는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2프로그램이 오는 76~7일 양일간 진천의 김유신 탄생지와 백곡면 물안뜰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한 문화재는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여 문화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체험 사진(사진=충북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체험 사진(사진=충북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

이번에 진천에서 열리는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2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6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김유신에 대한 이야기, 화랑 복식 체험, 김유신탄생지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테마 게임, 야간 연날리기, 화랑 간식 만들기 등 김유신과 화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순서가 진행된다.

12일 프로그램은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다채로운 문화유산 활용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재를 보존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도민에게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 제공을, 진천 지역민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천 생생한 문화재 프로그램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2은 오는 9월과 10월에도 각각 한 차례씩 더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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