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식 문화 교류 시작”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식당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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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식 문화 교류 시작”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식당 오픈
  • 송다영 기자
  • 승인 2019.07.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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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문화교류협회, 카자흐스탄 농무부·고려인협회와 MOU 체결도 진행
MOU 체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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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기자] 신한대학교 음식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임성근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와 농림 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 한식문화교류협회는 카자흐스탄 공화국 농무부 그리고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양 국가간의 음식 문화 교류 및 한식 조리사 전문 인력 교육, 육성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대학교 임성근 소장은 카자흐스탄 현지 대학교 ABAI UNIVERSITY 에 국제한식 전문 조리학과를 설립하고, 현재 현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식을 가르쳐 현지 한식당에서 근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사단법인 한식문화교류협회(韓食文化交流協會)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수익사업의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임성근의 '한상' 알마티점

 한편 임 소장은 한상이라는 브랜드로 오는 1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식당을 오픈한다. ‘한상한국인의 밥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말이다. 한상은 해외에서도 한식의 전문성을 더해 오픈해 나갈 예정이다.

 임 소장은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현지 학생들에게 국제 한식 조리사를 육·양성하고, 그들이 현지 한식당에 취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업식 현장에서 발언 중인 임 소장

 이번 카자흐스탄 한식당인 한국인의 밥상 임성근의 한상712일 오픈하면서 현지 카자흐스탄 정부 농무부 관계자, 고려인협회장 한인회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식문화교류협회는 향후 글로벌 한식 문화교류를 통해 카자흐스탄 공화국을 시 작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유지, 확대해 나가고 국제한식조리사 양성, 한식 문화 정보 교환, 한식 문화 행사 전시 개최 및 한식 문화 콘텐츠 발굴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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