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지금이 제철! 일해백리(一害百利) 식재료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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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지금이 제철! 일해백리(一害百利) 식재료 ‘마늘’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9.07.15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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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이야기 31회 - 지금이 제철! 일해백리(一害百利) 식재료 ‘마늘’]

[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 기자]강한 향을 빼고 100가지의 이로움이 있어 일해백리로 불리는 마늘.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식재료인데요. 제철 맞아 더 맛잇고 싸게 먹을 수 있는 마늘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향. 이는 마늘 속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는 알리신은 식중독균을 죽일 뿐 아니라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의 성분'알리신'/사진=소비자TV
마늘의 성분'알리신'/사진=소비자TV

알리신의 효능을 살려 섭취하려면 생마늘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조리할 때는 마늘을 깐 후 몇 분간 놔두고 열을 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비타민 B, C 등이 감소하지만 항산화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마늘은 통마늘과 깐마늘 중 기호에 따라 선택해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통마늘을 구매할 때는 묵직하고 쪽과 쪽 사이의 골이 분명한 것이 좋으며 쪽수가 적어도 짜임새가 단단해 알차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깐마늘의 경우 모양이 통통하고 끝부분이 뾰족하며 세 개의 둥그스름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마늘은 비닐팩에 담아 밀봉한 후 바늘구멍을 여러 개 뚫어 보관하면 변색하는 현상을 낮출 수 있으며 
깐마늘은 인편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햇마늘이 본격 출하되면서 1kg의 깐마늘을 약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제철 맞은 마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셔서 우리 식탁을 풍성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먹고사는이야기는 2019년 07월  13일부터 매일 오전6시, 오후2시, 11시 "소비자TV"에서 방송됩니다.
소비자TV는 IPTV : KT olleh tv 218번, SK Btv 275번. LG U+tv 247번에서 시청가능합니다.
그 외 자세한 채널 안내는 홈페이지 www.ctvkorea.com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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