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위종선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내 위즈코프(주) 주암(천안방향)주유소는 2019년 하계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얼음 물통을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주암주유소는 22일 김강식 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휴가철을 맞아 ‘고객중심의 서비스 차별화’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무더위에 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운행을 위해 시원하게 얼려진 얼음 물통을 나눠주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강식 소장은 “이 같은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해 고객들이 즐겁게 다시 찾아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주유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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