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019 전국 소비자 운동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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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019 전국 소비자 운동가대회' 개최
  • 송다영 기자
  • 승인 2019.08.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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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주경순 회장)가 오는 29일 오후 2‘2019 전국 소비자 운동가 대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소비자 운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소비자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서 특별히 집단소송제, 징벌 배상제, 소비자권익증진기금 도입을 촉구하는 것에 목적을 뒀다.

집단소송제는 기업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본 소비자의 일부가 소송을 제기하면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피해자에게도 판결의 효력이 미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징벌 배상제는 공급자의 고의나 악의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의 의미에서 소비자가 입은 실제 피해액을 넘어서 배상액을 확대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소비자권익증진기금은 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로 피해를 본 소비자에게 피해 보상·소송지원사업 등을 지원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대회에서는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 판매로 인한 법 개정 운동, 부천시의 방사능 없는 안전한 어린이 공공 급식 조례 개정, 상조업 폐업으로 인한 집단피해구제 및 관련법 개정 운동 등의 소비자 운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2019 전국 소비자 운동가대회를 통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자신의 주권을 실질적으로 향유하는 발판이 한 단계 더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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