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곡성군, 제19회 곡성심청축제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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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곡성군, 제19회 곡성심청축제 10월 개최
  • 위종선 기자
  • 승인 2019.09.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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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심청페스티벌’ 슬로건으로 이색 프로그램 가득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위종선 기자] 곡성군(군구 유근기)은 제19회 곡성심청축제를 오는 10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

제19회 곡성심청축제 포스터(제공=곡성군청)
제19회 곡성심청축제 포스터(제공=곡성군청)

군은 지난 3일 제19회 곡성심청축제 세부 행사 계획을 토대로 축제 발전 방향과 실행 방법을 논의하고 오마이갓 심청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통과 현대를 잇고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색다른 변화를 꾀하고 메인 공연무대인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중앙광장에서는 송가인 등 초청가수 무대는 물론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직접 만드는 공연, 심청 창극 등 문화공연이 쉴 새 없이 진행된다.

잔디광장에서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매일 3회씩 오 마이 갓림픽이라는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갓탑 쌓기, 갓을 던져라 등 을 이용한 다양한 대결을 펼쳐 최후의 1인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갓 과 풍선으로 만든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조성됐다.

2주차장에서 축제장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에는 상수리길 포토로드, 중앙광장 입구에는 현대판 심청과 갓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장미공원 내 소망정월하정인 포토존에는 청사초롱 길이 만들어지며 한복을 대여해 연인들이 달빛 아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아늑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가을장미의 자태와 향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요술랜드 주변은 추억과 즐거움이 있는 7080거리로 꾸며지며, 11개 읍면이 거리 버스킹, 심청주막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곡성농악 경연대회, 농산품 팜마켓, 향토음식점 등도 볼만한 구경거리다.

특히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인피오라타 꽃길 조성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소품들이 가득한 기차당뚝방마켓도 펼쳐진다.

19회 곡성심청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문화체육과(061-360-834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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