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장 항노화체험관 인기 “건강+재미 다잡았다”
상태바
함양산삼축제장 항노화체험관 인기 “건강+재미 다잡았다”
  • 신종철 기자
  • 승인 2019.09.20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항노화(주) 8일간 운영 5000여명 찾아
건강 마사지 등 다채로운 항노화 체험

[한국농어촌방송/경남=신종철 기자] 지난 추석연휴 ‘2019 함양산삼축제’가 열렸던 함양 상림공원 내 항노화체험관이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함양산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기)가 주최하고 경남항노화(주)(대표이사 김영주)가 주관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을 연 함양군의 항노화체험관 시설을 알리고 항노화 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항노화(주)에 따르면 항노화체험관에 축제가 열린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총 5000여 명, 추석 다음날인 14일 당일에만 약 12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축제 8일간 지역민의 재방문율도 높았으며 입소문을 듣고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손·발 마사지, 허브 마사지 젤 만들기, 눈·배 온열 휴식, 셀프마사지 클래스 등으로 꾸며졌다.

방문 체험객들은 순서가 되면 먼저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에 대한 사전 설문지를 작성하고 건강상태에 따라 마음 치유 코스와 신체 치유 코스를 각각 체험했다.

마음 치유 코스에서 체험객들은 몸을 이완하기 위해 눈·배 온열 휴식을 취하며 명상시간을 가졌으며 셀프 마사지 클래스에서 자가 마사지 방법 등을 익혔다.

신체 치유 코스는 한방차를 마시며 손·발 지압을 받고 근육통에 효과가 좋은 허브로 만든 젤파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인증샷 이벤트 행사도 마련, 관광객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함양산삼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서울에서 왔다는 관광객은 부모님이 항노화체험을 통해 피로를 푸는 모습을 바라보며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운영진들이 전문적이고 친절해 좋았고 체험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며 “내년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도 방문해 이 체험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근육통 젤파스 만들기가 특히 재미있어 앞으로 상시 체험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축제 프로그램 중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항노화체험관 프로그램 운영은 함양군민 중 소정의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 양성된 전문인력인 웰니스 관광 코디네이터가 참여했다.

김영주 경남항노화(주) 대표이사는 “지역특화산업으로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지역민의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많은 체험객들이 방문해 주셔서 함양산삼축제 성공에 기여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항노화(주)는 지난 2017년 경남도, 거창군, 함양군, 산청군, 합천군에서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한 항노화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전담법인으로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