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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농업기술 총망라...‘2017 생명산업 과학기술대전’ 개최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12월 5일~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 정양기 기자
  • 승인 2017.11.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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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는 첨단․융복합 스마트 미래 농업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오경태) 주관하는 ‘2017 생명산업 과학기술대전’이 오는 12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미래농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 융합기술과 생명산업 등의 연구개발(R&D) 성과 전시․체험 등을 통해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스마트 미래농업의 비전에 대하여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농업기술을 총망라한 자리가 마련된다.(자료=농기평)

주제관인「스마트 미래농업관」에서는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 및 치유까지 전 분야에 걸쳐 IoT, 빅데이터(Big-Data)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한 농업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드론 활용기술, 농축산물 생육관리시스템, U-Food 스마트 시스템, 실시간 식품 품질 검사키트 등은 생산성과 품질 및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미래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테마전시관은 종자생명, 농업기술, 청정농업, 식품기술, 창업성장 및 농산촌치유 등 6개 테마로 구성되며,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한국식품연구원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공동주관기관의 주요 성과를 선보이고, 약 60여 기관 및 업체가 개별부스를 구성하여 테마별 혁신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문가, 농업인, 어린이를 포함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술교류관, 체험관, 특별관 및 학술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기술교류관에서는 특허, 모태펀드, 각종 인증사업, 기술이전, 사업화 및 귀농․귀산촌 등을 담당하는 해당 전문기관이 직접 참여하여 각종 정부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고, 1:1 상담을 실시한다.

체험관은 곤충․식물정원․농기계 등 생명산업 및 과학기술 시연․시식․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 등 전 연령대의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별관에서는 농림과학기술역사관, 한․일 기술협력관 및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기술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식품 과학기술의 미래전망 국제 심포지엄, 잠사과학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등 6건의 학술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교환 및 공유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오경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첨단․융복합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국민 모두와 함께 스마트 미래농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17 생명산업과학기술대전 행사별 세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agribioexpo.org)와 페이스북(https://goo.gl/aL6Hcx)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정양기 기자  sisajung@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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