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벼와 밀 새 품종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상태바
“우리 벼와 밀 새 품종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 송다영 기자
  • 승인 2019.09.30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진흥청, 10월 1일∼10일까지 새 품종 이름 공모
농촌진흥청에서는 우리벼와 밀의 새 품종 이름을 공모한다. 밀양 333호  (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에서는 우리벼와 밀의 새 품종 이름을 공모한다. 밀양 333호 (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해 개발한 벼와 밀의 새 품종명을 공개 모집한다. 새 품종 벼는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26.4%) 쌀국수나 쌀파스타로 가공하기에 알맞다. 겔(gel) 형태로도 만들 수 있어 양갱과 푸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밀 품종은 익는 시기가 빨라 벼를 심기 전에 수확할 수 있다.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높아 빵 제조에 적합하다. 응모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www.nics.go.kr)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품종명은 특성이 잘 드러나며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으며, 이름에 담긴 뜻이나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 제출하면 된다. 모두 6점을 선발하며, 최우수상 2점(작목별 1점)은 새 품종 이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상(2점)과 우수상(4점) 수상자에게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10만 원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공모가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 품종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밀 새 품종 이름 짓기 공모

 

개요

공모 기간: 2019. 10. 1.() ~ 10. 10.() 18:00 (10일간)

참여 대상: 국민 누구나

공모 분야: (밀양333), (전주398) 우수계통에 대해 공모

참여 방법: 국립식량과학원(www.nics.go.kr) 누리집 접수

- 페이스북(www.facebook.com/cropkorea), 트위터(twitter.com/cropkorea) 공모 안내

최종 결과 발표: 2019. 11월 중 (심사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 공고 및 개별 통보

 

심사와 포상 안내

심사 절차

- 소관부서 20배수 채택(1) 식량원 심사위원단 투표로 책정(2)

신품종 선정위원회 결정(3)

심사 기준: 창의성, 적용성, 암기성 등

세부 기준

주 요 내 용

창의성

독창적이며 새로운 내용으로 참신한가?

타 사례를 일부 참고하거나, 전부 모방하였는가?

적용성

명칭이 품종을 대표적으로 잘 설명하고 표현하는가?

명칭이 품종 설명에 부족하거나, 일부만 반영하는가?

암기성

명칭이 소비자에게 잘 인식되어 기억하기 쉬운가 ?

명칭이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어려운 것이 않는가?

노력도

명칭 개발 시 어느 정도 노력하였는가?

품종명 선정 결과 발표: 11월 중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 공고 예정

(시상일은 별도공지)

포상내역: 상품 지급

- 최우수상: 130만 원 온누리상품권

- 우 수 상: 2, 10만 원 온누리상품권

* 응모건수와 수준에 따라 포상내역이 변경될 수 있음(심사결과에 따라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채택된 품종명에 복수의 응모자가 있을 경우, 선제출자에게 포상

 

품종명 작성 시 유의사항

종명은 공모계통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소비자가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작성

, , 지역, 사람이름 등 고유명사는 사용하지 않음

품종명 길이는 한글 기준 2~4자로 작성

품종명 작성 시 필히 국립종자원 누리집에서 품종 명칭 검색을 통해 중복검사 후 등록 요망

품종명 작성 시 11개 작성 원칙

채택된(수상작) 품종명의 모든 권리는 농촌진흥청에 귀속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